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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7월말

1. 멍청함도 성장한다고 그랬다. 그래서 지금도 멍청한가 싶다.

2 딸내미가 늦게 나가서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되지 라는 말에, 아들로 태어날 걸 그랬다는 말이 차오르던건 참 못났다.
그래도 아들로 태어나면 편하기는 했겠지. 재미는 없었을꺼고

3. 참-나
4. 글이 로컬에 저장되어있었다. 저게 언제쩍이더라
5. 여행 돌아오니깐 알바가 주4일로 잡혀있았다. 그렇게 일할 사람이 없나 주말알바를 이렇게까지 돌리게 ㅋㅋㅋㅋ 싶기도하고. 수표(원래일)만 했으면 안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난 매점도 매표도 수표도 할 줄 아닌까^^!!! 씐난다

6. 사실 별 마음이 없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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