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 3일 Frep 2013. 12. 3. 19:01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들은단박에 어떤 사건들이 막 터지고 터져서 나온 이벤트가 아니라연결선에 있는, 그것도 굉장히 깊고 오래된 선 위에 있는 것이라.생각보다 외롭지 않을 수 있다는 걸한 학기동안 배우고 있었다는 걸집에 오는 길에 알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ub '그리고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편 (0) 2013.12.24 5days (0) 2013.12.08 어리석게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0) 2013.12.02 12월2일 (0) 2013.12.02 사랑에 관하여 (0) 2013.12.01 '그리고 오늘.' Related Articles 1편 5days 어리석게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12월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