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 성벽위에서 Frep 2013. 8. 26. 18:46 저 별은 또 누군가의 이야기일까어떤이의 바람이 되어서 밤에 깨어 있을까별님 달님 들어주세요그렇습니다. 들어주시면 되는거에요갈 곳 없는 마음에 환승지가 되주세요.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되었네요. 마무리하지 못해 머뭇거리던 것이었는데이렇게 살고 싶어요이렇게 살아 있고 싶어요8월 22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ub '그리고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쓰기자세1 (0) 2013.08.31 조각 (0) 2013.08.26 헌책방 (0) 2013.08.26 취미같은거 (0) 2013.08.26 겨울 맨발 (0) 2013.08.24 '그리고 오늘.' Related Articles 시쓰기자세1 조각 헌책방 취미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