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고 오늘.

st


어플을 실행하는데
My real world 라니

hello, stranger 를 안녕, 낯선 사람 이라고 부재를 붙였던 카페를 봤었다. 낯선 사람이라고 하자 스트레인지 하지 않은 느낌의 말이 되서 이상해졌다.

내일은 기껏 나가는데 매니큐어도 안되는 멘탈이라고 그는 좋은 멘탈이었다고 하지만 증언에 따르자면 작년보다는 덜한 거라고 하니, 몸만 오면 된다며 제주도로 불렀던 친구 마음이 어느 정도 생각할 수 있게 되더라. 머리가 띵하고 코가 얼얼하고 울었을 때 냄새가 난다 킁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리고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th  (0) 2012.09.09
  (0) 2012.09.09
그래서요,  (0) 2012.09.08
두 개의 문  (0) 2012.08.24
..띠로리  (0)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