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고 오늘.


1. 어플은 수정기능이 없다

2. 귓속이 빠담거린다 빠담빠담

3. hell 은 독일어로 밝다, 환하다 라고 한다. 야호는 몽골어로 어떡하냐 라고 한다.

4. 포맷은 아니어도 정리하고 설정 다 초기화 하니깐 한결 빨라진 느낌. 아직 보내야 할 시간이 길다.

4-1. 그래! 차라리 속 시원하게 튕겨달라고!

5. 순이는 벽에 붙은 벌레가 잡히지 않으면 울다가 나를 본다. 내새끼 우쭈쭈 하면서 잡아줘? 라고 해야하는걸까 하면서 갈등한다. 종종

6. 괜찮다! 라고 하지마=고마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리고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0) 2012.09.19
path  (0) 2012.09.09
st  (0) 2012.09.09
그래서요,  (0) 2012.09.08
두 개의 문  (0)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