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 11월 11일 Frep 2013. 11. 11. 20:01 1. 폭력을 폭력이라고 이야기하는 피해자에게 그건 내가 폭력으로 의도하지 않았음이라고 계속해서 반복되게 같은 종류의 행위를 하는 것은 폭력이다. 하지만 이건 뭐 말로해서 알아듣게 할 자신이 없으니 할 말이 없다 하는 심정이 뭔지 알겠다.는 상황이 싫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ub '그리고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시 (0) 2013.11.24 11월 24일 (0) 2013.11.24 고향 생각 (0) 2013.11.03 ? (0) 2013.10.30 2일 (0) 2013.09.29 '그리고 오늘.' Related Articles 연시 11월 24일 고향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