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고 오늘.

티라미수



양주잔 티라미수

생크림에 치즈 한통 섞어서 열라 휘저어주고 살짝 얼려준 다음에 
난 커피가 좋으니깐 빵도 커피번으로 찢찢해준다음에 모카포트에 올렸던 식힌 커피 살짝 묻혀 
치즈를 쳐발쳐발 빵을 찢찢 쌓고 나면 티라미수

사랑한다고 노래라도 부르고 싶다 

'그리고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고  (0) 2013.08.03
8월 3일  (0) 2013.08.03
8월 1일  (0) 2013.08.02
사랑니  (0) 2013.07.31
잡생각  (0) 201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