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싶은 말이 너무 날이다.
심장이 벌렁거려서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은 기분이라니!
하루는 참 상대적이야, 오늘은 그냥 차에서 자면서 보내는 무료한 날일 수도있었는데 말이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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