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도 벽화였지만 ( 주로 상주하는 사람이 참 많이 바뀌는 방 )
뒤로 갈 수록 정성도가 떨어지는 것이 너무 확연하게 보이지만 ( -_- 하아 )
글자를 가지고 노는 것. 느낌. 을 살리는 것.
내 것도 내것이지만, 새삼 것 같은 느낌이 참 좋았다.
그리고 이것저것 끄적이게 된 이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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